일단 스샷 이벤트 참가상용 스샷 먼저 올려놓고 나중에 수정하겠음. ^^;

Posted by 박 기적 :

제곧내.

일일 의장 체험 이벤트를 하길래 신나게 이것저것 입었습니다.

옷보단 가발 빌려주는게 더 좋았어요.

여환 자주 못하는 이유가 가발이 마음에 드는게 없는거랑 전투용으로 개조해놓은 의상이 남성용 고정된 옷이라 여서 였는디... 둘 중 하나가 해결되어서. *=ㅅ=*

 

// 일일 체험 의장.

// 그 외 꼬까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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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 기적 :

후후 오늘을 위한 내 의상 선택을 보아라.

지인들이 베인 도레 없는 친구라고 해서 얼마나..? 했는데 제가 상상하던 방향과 다른 쪽으로 도레 없잖아요!!!!

정말 완벽하게 제 예상보다 니센빠 더 제 최애 상이었습니다........................세상에!

뭔가 더 걸릴 줄 알았는데 어라.. 어 끝? 끝났따고? 하고 끝나버려서(................) 이게 프롤로그인거구나 했어요.

 

사실 6월 초의 포스트인데 제가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정리해 올립니다()

일부러 스토리 스크립트 좀 줄여야지 하고 지우다보니 더 적어졌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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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참(....) 게임 하면서 스토리 이렇게 띄엄띄엄 보면 제대로 머리에 안 남는 사람이라는 걸 새삼 느꼈어요.

멘스 직접 하고 나서 꼭 다른 분들이 텍스트로 정리해주신 걸 봐야 스토리가 머리에 들어오고 했다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ㅋㅋㅋ산만해가지구.. 사념파 같은거 많이 놓치구.. 선택지도 놓치고 그렇네요.. 스스로의 문제라 아쉬운데, 또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않은대로 텍스트만 읽어도 머리에 안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게임 하는 도중에는 항상 내가 뭐하고 있지 뭐라는거지 하고 ??? 상태로 멍하니 우다다 하게 되네요..

 

// G22 아포칼립스 각종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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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멍멍! 귀여워! 우측엨ㅋㅋㅋㅋ 우리 요정이 빼꼼했네요 귀여운 것.

아 이 귀족 너무 예뻤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진짜 이뻤음!!!!

아포칼립스에서 퀘스트 npc 말고 다른 애들한테 말 걸면 스크립트가 더 다양하게 꽉 차 있어서 좋았어요.

안녕 르웰린? 오늘도 예쁘구나.

에레원 진짜 갓캐애애..ㅠㅠ....

아 르웰린 이 성격 정말 사랑해요 ㅋㅋㅋㅋ

정쟁물에는 오래된 명언이 있어요 마르에드!

돈으로 할 수 있는 자가 가장 상대하기 쉬운 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르웰린 이런 점 너무너무 좋아요.

르웰린의 행동 지문이 신기에 비해서 확실히 정돈 되었네요.

르웰린 이 신랄하면서 정도를 아는 느낌 넘나리 사랑스러움.

신기 중에서 가장 정치적이고 귀족사회에 익숙한 캐릭터면서.. 이럴 때도 좋아요.

뭔가 익숙하니까+거기에 더 나아가서 추론하는 능력이 좋으니까 남들 보다 더 보이고 알기에 더욱 피곤한거겠지요..:3... 귀여워엉.

에레원 너는 나의 빛... 타라 놈들이 널 또 괴롭히면 이 밀레시안은 까짓 에린 망하라고 할거야....ㅠ...

마비노기 아이템 스크립트들을 사랑합니다.

멘스 스크립트도 좋지만 역시 이런 자잘한 스크립트 너무 좋은거 같아여..ㅠ.ㅠ...

아 주밀레 귀여움(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플레이어캐의 숙명.

아 르웰린 저런 스크립트 내뱉을 때마다 이렇겤ㅋㅋㅋㅋㅋㅋㅋㅋ행동 지문 뜨는거 너무 웃기고 좋음.

때론 알아도 섭섭할 수 있지!
대체론 기분이 생각을 따라가지만, 가끔은 기분이 생각을 따라가잖니...ㅠ

알댕댕이 잘 지내니.. 보고 싶구나..

피르멍멍이 귀엽쓰여.

저 표지판 내용 너무 궁금해서 보고 싶었는데요.. (뒤에 후술)

그치그치 곰돌이 귀엽지..?

밀레가 나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멍이라고 했으면 감쪽같이 속였을텐데!! ^ㅇ^!!!

아 여기 너무 예쁨.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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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2 아포칼립스 각종 스포일러 주의! 베인 등장부터 시작. 베인 스샷을 드글드글 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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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애! 등! 장!

크아아아.. 널 보기까지 너무 길었다..

갑자기 '네놈들' 이라고 해서 당황했어요(.........) 이상하다 내가 지인분들 그거로 본 너는 낯간지러움 대마왕이어쓴데?

널 만나기 위해 준비한 옷이었단다..^^

낯가림하는 베인 낯설었는데 좋았어요.

스포를 먹어서 나도 너를 낯가리지 못한게 아쉽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증!!!

낯가림 베인 낯설어~

응 그래서 내가 그 옷 입고 있어.

귀여움ㅋㅋㅋㅋㅋㅋ

친밀레파 주군을 둔 마르에드 님의 상냥함.

초면엔 쌀쌀 맞은 대사 내뱉는거군요 너무 좋네요.

저 자. 밀레시안. 네놈들. 자네 일행들. 말투부터 이미 윗사람이잖어..

우리 주밀레 계속해서 아파서 어쩌니.

아 여기 이뻐서 신나서 찍어버렸는데 건진 스샷이 없네요..(씁쓸)

아이고 주밀레야...

무언가를 무서워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이지!

남의 평가 하나는 기깔나게 잘 내리는 김 베인 선생.

피르 댕댕 세상 강하고 멋있자너~

아 베인 시선ㅋㅋㅋ 따라가는거.. 고개 움직이는거 너무 귀여ㅓ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버리겠네 너무 귀엽네.

이 츄우기 늑대 표정 너무 귀엽지 않나요. 실망이라네 표정.

베인이 유달리 눈과 목소리에 대한 묘사가 많네요.

아 너무 대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목소리였을까요?

낯가림 사라진 베인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낯가림 있을 때 미움 운운할 때랑 다르게 지금은 웃으면서 말해서 으아아아;;;;

너 초면에 밀레시안. 이렇게 불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여기서요?

여기서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 부분 손끝이나 손이나 이런 표현이 아니라 '손등' 인게 너무나도 너무나도입니다.

신이면 어느 신일깝쇼.

베인 상냥해!

하하. 엔딩 나고 보니 정말 웃긴 말이었는데 정말로 진심이었겠지요...

너란 놈 참(...)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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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밭 부터 시작합니다. G22 아포칼립스 각종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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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이거 겜웹진 인터뷰에서 봤어요!!!

아마 그 인터뷰를 못 봤으면 오들오들 떠는거 그렇게 집중해서 안 봤을텐데 정말 떨고 있어어어 귀여워어어..

뭔가 털옷이든 담요든 로브든 챙겨가지 ㅠ_ㅠ 하고 안타까워짐..

글고보니 밀레시안은 다른 게임처럼 추운데 가면 입김이 나오거나 하는게 없네요. 오래된 게임(..)이어서 겠지만 그게 밀레시안 다워서 좋기도 합니다.

사념파 뭔가 정말 위에서 내려보는 사람의 대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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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부터 g25까지 완료하고 예전에 찍어둔 스샷 정리하는거라 감상에 g25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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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떡밥이 여기서도 있었네여.

아 이 때 마르에드가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죠ㅠㅠㅠㅠ 아냐 최고의 기사님 최고의 호위병님이야.

아 정말 여기서 자꾸 드립 치고 싶지 않나여?

~야. 내가 물 위를 걸어야 믿겠느냐.

제가 전에 섬 표지판 읽어보고 싶다고 했고 기대하던게 이 미션이었는데여..

그림자 미션이라 맵이 바뀌어서...................표지판이.............표지판이 없었어여...orz

 

에린을 구성하는 세계는 정말 다양한데 (심지어 추석 때 저흰 달에도 가잖아여)

정작 이 세계의 주민인 이 친구들은 그 반에 반도 안 가본다는게 슬프네여..:Q.

근데 생각해보면 지구인도 ㅋㅋ 해외여행 평생 안 가보고 죽는 사람이 많으니.. orz 새삼 요즘 시국도 생각나고.

케흘렌 한결 같아서 어쩝니깤ㅋㅋㅋ

와 이거 g25 엔딩 보고 마기그래피 수상한 속삭임까지 듣고 보니까 새삼 의미심장했네여.

말로 역시 관찰자랑 관련된 캐릭터일까여..

이제 생각해보니 이게 하이미라크 목소리였근여.

이 질문의 답을 g24-5에서 베인이 해줬다는게 너무 좋아여.

 

제미다라크 신도들이 갔다는 코나흐타 대륙에 포셔가 있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답니다(...)

기억을 찾기 전의 피르안도 여전히 피르안이고 이 말대로 되었따는게 너무 좋아요 ㅋㅋ

실수로 스샷 지웠는데 이 뒤에 마르에드가 오언 좋게 말하는거 너무 낯설었음 ㅋㅋ

오언 관사 경비병 종종 이렇게 유저 경계하는거 너무 ㄷㄷㄷ

미쳐버린 피자핫핫 직진가이.

예전 일 생각할 때마다 눈 감았다가 뜨는거 베인 기준에서 너무 아득하게 먼 일이어서 였떤거근여..

실제 에린에선 그 전투 그리 멀지 않았으니()

아이들 좋아하는 부관과 의외로 애들 껄그러워하는 베인 ㅋㅋㅋ

아 22 베인 아직 낯가림이 덜 가셔서 자네, 밀레시안 이렇게 부르는거 너무 낯섬.

g24 반호르 때 생각하면 이 스크립트 넘 가증스러워옄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

애들 나란히 걷는거 귀여움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

이렇게 나란히 있는거 귀엽지 않나여?

아 말풍선 읽고 싶었는데 몹 잡느라 바빠서 못 봄(..)

 

 

 

아란즈 ᅟᅲᅟᅲᅟᅲᅟᅲ

 

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ᄏᅠ유령 나와서 마르에드 저짜구 뒤로 간거 보세요.

아 넘 귀여운듯.

어느새 돌아와있는 마르에드!

생각해보니 이 퀘스트 이름이 잘려나간 기억인데 기억이 조각조각 잘려져있다도 있지만,

(ㅋㅎㄹ의 귀가) 잘려나간 기억이라는 것도 되지 않나 싶네여..:q..

크으으 좋은 사랑.

 

아 정말 호칭 적응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로 묶으려 했는데 이 스탠딩 차이 때문에 따로 뺌.

ㅠㅠㅠㅠ작은 우리 국왕 최고다아아ㅠㅠㅠ

 

 

으으으 이 좀비 차렷자세 버그 너무 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거 g25하고 보니 너무 왈칵 ㅠㅇㅠ

아 컨택트 같은 영화 생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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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장 전투부터 엔딩까지! 역시 g25 스포일러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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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에드 말풍선도 있었는데 왠지 스샷엔 없네요orz

베인이 질색할만한 외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흘렌 이 ㅋ 하는 표정 너무 좋음.

마 왕

등 장!

 

이 친구 왜 슈퍼맨 팬티를 입고 있쪄..?

저놈의 피자판 정말 너무 아픔.

 

1차 마르에드 말랑말랑 좋았으여 =ㅠ=

 

아 이 부분 카메라 연출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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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겨우 정리 끝남..orz... 삭제해가면서 했는데도 엄청 걸렸네여..ㅎㅎ

클리어한지 오래된데다 정리할수록 체력적으로 지쳐가서..orz.. 멘트가 없음.

Posted by 박 기적 :

포인트미션 트렌치코트 너무 마음에 든다.. (이전 포스트 제목)

헤일로가 생겼어요. 너무 좋아요ㅠㅠㅠ
시작은 너무 이뻤던 한가위 나오ㅠㅠㅠ옷상자에 추가해줘ㅠㅠㅠ

너무 마음에 든다..

g23까지 깼는데 스샷 정리 귀찮아서 미루고 있고 심지어 일상 스샷 정리도 귀찮아서 미루고 있는데

이번 포인트미션 트렌치코트가 너무 이뻐서ㅠㅠㅠ 올리는 포스트.

 

// 한가위 나오 이쁘다+트렌치 코트 이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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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오 너무 이뻤다.. 나오석 많이 쓸걸...

트렌치 코트 겟또! 염색 어케 하지 하고 망설임..

코트 일단 리화로 밀었는데 디테일이 죽음... 아쉬움이 퐁퐁함.
바지도 리화로 하려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하고 그냥 리블로.

1차 염색.. 디테일이 죽은게 아쉬웠다..

그래서 머리색 지염으로 다시 염색함(....) 요즘 염앰 값 비싼데 좀 신중하게 할걸 그랬음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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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일로 사고 행복해서 찍은 스샷 및 정리 미뤘던 일상 스샷 몇개. (191004 추가) +특별조 외출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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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헤일로입니다ㅠㅠㅠ 이번 헤일로가 많이 풀려서 가격대가 낮은 편이라 드디어 장만했어여...

아 너무 행복합니다.. 이번 키트 장렬하게 패망했지만... 확률 너무했지만...? 그러다가 나라가 이놈할거 같은데? 싶지만...

예쁘긴 정말 예뻐줍니다..ㅠ..

아 정말 이거 너무 치사하다고 생각해요(...) 3>2 였으면 이렇게 얼척 없지 않았을텐데 확률 업 기간 중에 2>1을 몇번이나(ㅋㅋㅋㅋㅋ) 당하는지................

좀 뭐랄까 키트라든가.. 고세공이라든가.. 음.. 뭐 문제는 많지만 큰 기대 없이 쓰는 거에서 그러면 미끄러질 수 있다는 걸 알고 그러니까 괜찮은데..

이런..........이런 뭔가 치사한 것들 있잖아요... 아랫 단계의 확률성이긴 하지만 사실 상 거저 주는 단계의 확률이 이렇게 치사하게 나쁠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기분 나쁜거 같아여........

돈 쓰기 너무 싫어지고 어차피 안 될거... 라는 느낌이 된달지(....) 꽝이 정도를 지켜야 돈을 쓰지 이것들아..ㅠㅇㅠ

나는 감정이 있는 ATM이다..! 기분 좋게 돈 쓰게 해줘.. 꽝이라도 기분 좋은 꽝을 주라고..!!!

와중에 이거 아이콘 너무 예쁨..

루루들 너무 귀여워어어...ㅠ

10년 전에 ㄴ꿈도 못 꿨던 그 던전을 솔플해봅니다.. ㅠㅠㅠㅠ

지금도 약해서 엄청 오래 걸렸어여..ㅋ.ㅋ.ㅋ.ㅋ...

꽃타일 좋아~!

G23 진행중이라 다른 멘트 나오더라구요..?

뭔 개소리야 그 개자식은 죽은 걸 되살려서 다시 죽여도 시원치 않아!

에일렌이 말풍선으로 엄마 이야기 언급한게 너무 궁금해서 호감도 포션까지 써서 아이데른과 에일렌에게 혹시 다른 가족 이야기 안 하나 하고 말 걸어봤는데 언급이 전혀 없네요..(...)

이상하다 뭔가 스토리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니었나..?

잡화점 간판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아가는 중에 얼었어여.
크아아아 드디어 고서 클리어! 물론 보상은 그저 그랬습니다.ㅠㅠㅋ

본캐가 운이 너무 나빠서 부캐로 여캐를 만들어줬어요!

그런데 제가 게임 캐릭터는 멀티가 안 되어서 이후로 쭉 방치중입니다.. 힝구..ㅠ..

아 카나 연회복 세상에 너무 예쁜드슈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나오면 야!!! 이걸 왜 줘!! 하고 화나지만 아이템 이미지만큼은 너무나도 귀여움.

이 연출 언제 봐도 웃겨요.

키트에서 뽑아서(......) 뽑은 김에 응애포 마시고 한동안 입고 다님.

케헤헤헤 길장님쓰 간만에 길드석 박아주시어 밀린 길포를 넣음.

아아ㅠㅠㅠㅠㅠㅠ매번 이렇게 아이콘 너무 이쁘게 내놓는거 아님??? 진짜 최고의 아트.

진짜 한가위 나오 최강 귀엽쓰.

비교용. 리화 지향의 슬픔은 리화로 염색하면 자잘한 디테일(ex 트렌치 코트의 허리띠 등)이 죽고 이렇게 분홍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리는건데요.. 무기 빛 때문에 더 분홍분홍해 보이네요..

카오르하고는 첫 외출이네요.

골드 고블린 언제봐도 너무 맛있어 보이는 감귤색이지 않나요?

아이스 스피어 오류로 제가 엘사가 되었습니다.

일시적이었어여 ㅅㅇ)~

도예 이벤트가 시작했지여.. 포미가 너무 힘들어서 한전 이벤인거는 좋아여 ㅇㅁㅇ)

득템하시길 바랍니닷!

새 키트옷 너무나 저희집 놈 지향색이라(.............) 갖고 싶었는데 장렬히 실패하고 미리보기나 해보는 삶..

노출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했는데 답답하네요.. 여캐는 딱 적당히 노출되어서 시원시원하고 이뻤는데...ㅠㅅㅠ

 

나중에 이 포스트 수정해서 일상스샷 추가할듯.

Posted by 박 기적 :

정령무기 체인 이거 쓸 때마다 별자리 같아서 너무 예쁨..
환생하면 환생살 빼고 가슴 근육 키우고 어찌고 하려고 온천에 자주 앉혀두는데 물 흔들리는거 너무 예쁜거 같아여.

뭔가 이런 물 잔잔하게 깔린 지역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해바라기 너무 좋아요..

 

// 꼬까옷 해바라기 신나신나 스샷들 캐릭터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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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댜루루 미니돌 생겼어여 귀여워ㅠㅠ

해바라기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요.

깔창 끼면 예쁠 줄 알았어요!

그래도 역시 제일 좋아하는 옷은 디에티!

//언제나 그렇듯 시답지 않은 캐릭터 로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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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 인형 특히 센마이에 있는거 설정 있어서 무슨 책에서 알려줬던거 같은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여..

키포션+깔창 때 ㅋㅋㅋ 로긴 화면에서 완전 떡대가...

네가 삐진 말을 할 때마다 너무 좋으더라.. 정령무기 업뎃 이후론 말 안 하게 되어서 아쉽네여..

아 장갑 따라 손 모양 바뀐다고 해서 시험해봤는데 진짜였음 빵터짐.
촌장집 그림 넋부랑 소 언제 봐도 귀여워요오..

 새 꼬까옷 사고 신나서 찍은 스샷이었네여.

뷰킷 나왔을 때 눈 모양이랑 색 바꿀까 고민했는데 일단 살 돈이 없었고(...)

하이라이트 눈은 애매해서 결국 그대로 갔어요... 캐 설정상? 성격으로는 두번째가 맞는뎈ㅋㅋㅋ

취향은 지금이라 항상 고민스럽네요.

얼굴 형에 따라 이렇게 입 떨어지는거 ㅋㅋㅋ 어쩌면 좋니..

타일이 너무 비싸요..............너무 잘 안 나와요..ㅠ.ㅠ...좀 넉넉하게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키트에 넣는다면 그 키트에서도 너무 안 나오고... 차라리 올윙키트 처럼 낭만농장 몰이 키트를 내던가..ㅠ..

만우절 때 이거 딱 4개 얻었쪄....소리... 소리 날만큼 걸을 새도 없어...

폭포 샀는데 묻혀서(ㅋㅋㅋ) 아쉬움... 그래서 쌌구나..

그래도 경계 잘 유지해서 찍을 수 있어여 좋아여..

귀여운 미르올인형쨩상.

유물수첩 하려는데 너무 안 나와서 혼남...

힘냈어..

교역도 해야 하는디...

아니 어떠헥 이럴 수 있죠?!

지옥의 마창경기.

지옥의 새우볶음밥.

아 수국ㅋㅋㅋㅋ등부류ㅠㅠㅠㅠ후레쉬...

// 여름 프리시즌 이후 스샷. 특별조 포함한 일상로그2 (스압이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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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나나 귀엽지만 이 고릿짝 개그 못 웃겠음...ㅠㅠㅋ
마비노기 스킬 드래그로 순서를 바꿀 수 있는데...

요 단축키 관련임... 이 화면에서 e를 누르면 회피가 사용됨.. 근데 스킬창 끌 때 전투탭으로 해둬야 회피가 됨ㅋㅋㅋ

제일 미스테리한 단축키임.

그래서 보통 이거 쓰시는듯.. 저두 이거에 적응중이에여..

이거 뭐 이야기하려고 했는지 기억 안 나는데 걍 상단 단축키 좀 늘려달라는 이야기였던거 같아여.

헤헷 겨울 프리시즌 끝무렵에 복귀해서 여름 프리시즌 할 때까지 하고 있네요.

헤헷 새 꼬까옷 모션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모션 있어서 기분 좋았음.

카오르랑 드디어 연회 가봤어여. 너 누구야! 했는데 역시나 우리 카오르다..

새 꼬까옷이 스태프 외변한거랑 잘 어울려서 좋았음.

요즘 얼굴이 저 상태로 굳어요 ㅋㅋㅋ

캐트시를 얻기 위한 노오력..

어흐흐흑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 의자류 잘 쓰지도 않는데 너무 귀여움...

프리시즌 기간 동안의 버프창 난리남..

10일 풀 출석이었는디 이거 너무 하지 않나요..(눈물)

수탉 < 암탉 < 병아리 순으로 쫓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렬이...

인벤정리 이렇게 딱 되면 기분 좋음...

인형 가밥 줍는 속도보다 떨구는 속도가 더 빨라서 우수수수수 ㅠㅠ

우리집 똥손이....

또잉..

아직 에르그가 뭐닞 모르는데 일단 줘서 뭔지 모르고 일단 주 무기에 붙였어요(..)

후회하면 후회한대로 어떻게든 되겄지.. 했는데 다른 종류의 후회를 하게 됨..

저 무기에 정령무기 추가된 것도 이렇게 발랐거든여..

새벽달인이 나와서 발라주려다가(.............)

깨먹었습니다(..............................................)

이것도 두번 연속 실패해서 깨먹었습니다. 총 3연속 깨먹기(...)

그래서 그냥 바르는거 포기하고 새거 사서 다시 개조하고 다시 정령 발라줬어요... ㅠ_ㅠ)..

그랜마 시험 때문에 한번 무도대회 다녀왔어여..

특별조 부상 처음 봤어여 ㅇㅁㅇ) 다른 애들도 보고 싶은데.. 애들을 다 성공률 높은 데롬나 보내서리..

옷 염파트 한번 바꿔볼까? 하고 이것저것 해본거네요.

갑자기 인형탈 머리가 너무 갖고 싶어서 충동구매했습니다.

마비에서 제일 재밌는 포션제조~

반호르 포제 관련 없는거 너무 세심해여ㅠㅠㅠ

광명은 결국 못 뽑았지만 심연냥 겟또~!

냥냥 보석함 귀엽쓰.

펫포인트 아이콘도 귀엽쓰 ㅠㅠㅠㅠ

헤헷 첫 그랜마 달성!

몽라 퀘가 드디어 왔는데 도저히 할 스펙이 안 되네여 ㅋㅋ

에일렌 어머니 설정이 있는거 같은데 어머니 누구였을까여..

몽라는 커녕 이 퀘스트도 못 깨고 있습니다(웃음)

쉬는게 아니잖아아~~~~!

상황 보고 텍스트도 다른거 너무 ㅇㅁㅇ)b

정령 인터랙션.. 이럴 줄 알았으면 체인도 남검이로 할걸 그랬나봐여(ㅋㅋ)

쿠폰으로 받은 정령 형상변환 플레어.. 정령무기 빛 색..? 레벨 색..? 에 따라 다른건지 저는 금색 불꽃이네여..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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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기 뭐여 15주년 이벤트..

...더보기
하필 이리아에 있을 때 해가지고 기분이 또 묘했어여(..)

와 톨비쉬랑 키워드 대화한다 ㅠㅇㅠ 넘머 좋음.

ㅋㅋㅋㅋㅋ 오라오라오라 너무 웃겼음.

안녕 내 사랑 너무 보고 싶었어...ㅠㅠ

우와아앙 아이리이이 ㅠㅠㅠ 너무 반가웠어요.

ㅎㅎ 한장 남았는데 저거 다 아니었음.

쓰담쓰담이야!

우와아앙 여신상 가방 짱 커요 좋아용!!!

근데 세로 가방 좀 내줘어~~!!! 아니면 이벤 가로 한줄 더 늘려주던가~~!!!

모터 돌리는 이상한 고양이..

아 대사 왤케 슬픔 ㅠㅠ

이보쇼 개발자 냥nya~ 반! 당신 때문에 바쁜거 아니오.. 이벤트 좀 쉬엄쉬엄 내시오 죽겄소..

우리 2주만 제발 쉬자... 1월부터 쉬질 못하고 있소.

개발자도 밀레시안인게 너무 좋은듯..

개발자 자학 개그들 볼 때마다 사실일거라 슬프긴 한데 슬슬 이런... 형태가 아니라 진짜 정책적으로 환경 개선 좀 되었으면 하는 마음........................15년 째 똑같으면 어뜩해.........

여튼 짠한건 짠한거라 0과 1의 개발자에게 0과 1의 맛난걸 줘봄..

에라이...

알반 친구들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여ㅠㅠ

아니 우리 아벨린 친구 왜 안 찍었찌.. 분명 찍었는데 ㅠㅇㅠ

당연하지만 npc찾기나 미니맵에도 안 보이는 카즈윈.

생각보다 스샷을 안 찍었는데.. 그게 이벤이 너무 폭풍처럼 몰아쳐서 지쳤던거 같아여... 쉬고 싶어... 살려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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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 기적 :

아껴둔 19살포 드디어 먹어서 추가합니다. ~220807~

 

너무 놀라워서 정리하던 중인 G22 포스트도 잊고 이거 먼저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에티가 그 마비 남캐 신발 중에서도 두번째인가 세번째로 굽 높은 신발인 걸로 아는데 이거까지 더해지니까 더 커다래 보여서 으아 갑빠 뭐야 하고 왠지 어색하구..

 

 

18포 착용 후 npc 둘 비교.

비교용으로 다른 키들도 찍어둔 김에 올리고..

 

// 그 외 마나난옷이라든가 트로피 의자라든가 이거저거 가벼운 일상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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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시한 신상 의상!

트로피 이렇게 4개 다 모으니까 웃기면서도 뿌듯하네여.

드디어 알로하 의상두 겟. 100개 정도 남았는데 애매하게 남았네여..ㅠ

마나난 의상 받구 신나가지구 ㅋㅋ 찍은듯.

아 트로피 의자 웃겨 ㅋㅋㅋ

새 옷을 얻으면 늘 옷 찍으러 가는 곳.

의자류 좋지만 역시 저는 잘 안 쓰게 되는거 같아여(....)

ㅋㅋㅋ 18살 갑빠 좋으면서도 적응이 안 됨... 이렇게 일주일 보내다가 담주부터 허전하면 어쩌죠ㅠㅠ

이건 마나난 옷 염색하기 어렵다구 툴툴 거리는 ㅋㅋㅋㅋㅋ 아 중앙 술색이랑 망또색이랑 그거여서 이게 제일 애매한거 같음...

어찌저찌 염색은 했네요!

 

이 아래로는 정말 아무 의미없는 캐스샷 뿐입니다(ㅋㅋ)

// 190609 스샷. 위랑 별 차이 없이 마나난 의상 좋아아아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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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트롤어 이제 이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갓 의상.

페디큐어 너무 웃김 ㅋㅋ

키 커진 김에 다른 옷들 찍어뒀는데 와 진짜 체감 차이 큰듯..

이거는 나중에 그릴 때 참고하려고 찍어둔거.

-

 

Posted by 박 기적 :

ㅋㅋㅋㅋㅋㅋㅋㅋ마비 스샷 기능? (그 마비 메뉴에 있는 스크린샷 각도 고정 이여!) 쓰면 캐릭터 안 보이게 스샷 찍을 수 있다는거 이제 알았습니다.

너무 행복하다.

 

 

이벤트 하느라 바빠서 멘스하러 가기 애매한 상황이라 일상 스샷만 정리해서 올림..:3

 

// 배경 및 캐릭터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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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피아노 생긴거 염색해서 연주우우.

 

낭농 완전 방치해놨다가 오늘 조금만 꾸며볼까 하고 경매장에서 꽃 종류 알아보다가 일단 소소하게 사봄 ㅇ//ㅇ!

근데 이거 조명이 ㅋㅋㅋㅋㅋㅋㅋ후래쉬처럼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산 가로등은 저러는디 쟈는 저럼..ㅠ..ㅠ...

 

역시 필름셰이더 쓰면 저희집 놈이 흰놈이라 안 예쁨 ㅠㅅㅠ 제 취향은 역시 완전 하얀 쪽.

근데 배경은 또 이게 더 이쁘고.

 

필름 셰이더 온.

필름 셰이더 오프.

 첼로 생긴 김에 샷샷.

 

// 인형술 퀘스트 스크립트 및 이런저런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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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마비 유저가 되기는 아직 멀었나 봄.. 석상노기는 도저히 못하고 잠수를 하더라도

낚시를 하건, 악연을 하건, 손에 정령무기를 쥐어주건 ㅋㅋㅋ 뭔가를 시켜놓고 해야 함..

요즘은 정령무기 손에 쥠+인형 가방으로 방직 수련용 거미줄 줍기 잠수해놓고 있음... 인형가방 너무 좋아여...

 

인현술 탭만 계속 빈칸이라 이참에 인형술 퀘 시작.

퍼거스 옷 입고 있길래 뭐지 퍼거스인가 했는디.

진짜 내내 퍼거스 리즈시절인가 설마 하면서 봤다고.

드라마에서도 썼었던 크리스티 재등장.

동물 때리는 인간은 지옥 중에서도 가장 큰 지옥에 가야 한다.

아 이거 아무리 봐도 곰이 인간아~♡ 하고 애교 부리는거처럼 보임..

씌발.. 내가 동물 때린 인간 됨..ㅠ..

정말 퍼거스인 줄 알았는디.. 아이고 휴야(ㅠㅠㅋ)

진실 추구함.

 

히히 피아노도 생겼습니다. 넘 좋아여..ㅠㅠ!

아 남검이 삐질 때 하는 대사 중에 이 대사가 가장 좋음.

 

으아앜 힐링 수련 항목 무어ㅑ.

사과 상자 귀엽쓰.. 쥐엠쓰 애플박슼ㅋㅋㅋㅋ

 

은행용 부캐 만드는 김에 새로 생긴거 신기해서 물어봤다 ㅇㅁㅇ)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들린 연주 악기들 다 웃기지만 이 둘이 제일 웃김.

 

예쁘면 찍고 싶었는데 자꾸 투명해짐 ㅠㅠ..

// 배경 및 캐릭터 위주 (190607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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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상자도 고퀄이더니 사과도 고퀄이고 예쁘고 ㅋㅋㅋㅋ g22 플레이 중에 먹을라고 했는디 깜빡해서 결국 배수의 진에서 잘 먹음.

윈터 포멀 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 장식이나 어깨 장식이 너무 깨져서..

좋아하는 옷인데 입고 사냥 하긴 애매한거 같아여...

 

농장 꾸미기 빡세서 하다가 말았읍니다..ㅠ

이멘마하 제가 좋아하던 공간이 콘서트 홀 때문에 으음... 스러워서 다른 곳을 알아본다고 했지요..

지난번에 몇군데 둘러봤는데

 

필리아 오아시스 물색이 짙네요.. 수면 반사가 없습니다.

 

이건 예쁜거 같긴 한데 역시 물에 들어가야 하는 공간이고 반사는 없어서ㅠㅠㅋ

 

폭포 윗쪽은 들어갈 수 없음!

이건 하늘 이뻐서 찍었나봐요.

땅끝마을..........이 아니고 이리아 어디지 어디 끝쪽 해변..

(3주신 중에 마지막 하나를 믿는 사람들이 갔다는 대륙이 이 해변 너머에 있는게 아닐까요?)

 

발레스 하늘 참 이뻐요.

세계수 밑에 있는 물쪽도 갔었는데 여기도 ㅠㅠㅋ 이멘마하 처럼 예쁜 물은 무리더라구요.. 세계수 자체는 예뻤지만!

 

역시 이멘마하가 최고인데... 내가 제일 좋아하던 곳이... 내가 제일 좋아하던 곳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흐흑.. 콘서트 홀 위치 왜 하필..따흑..왜 하피이이이일....ㅠ...

 

멀린 옷의 가슴 보정해주는게 좋아요..

 

남캐는 상체 근육을 조금 키우는게 좋더라구요...

근데 너무 담가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빠가ㅠㅠㅠㅋ.ㅠ.ㅠㅠ

안녕.. 드럼 의자색이 완전 마젠타인게 나왔어요... 슬퍼요..

드럼 의자 왜 염색이 안 되는 걸까요? 경매장 미리보기도 안 되고...

퀘스트 열어보고 근야 포기했습니다..^ㅇ^......

 

방사능 야광 팬티..!

슈안이 제 보석을 받아주지 않았어요. 좋은 사람!! 내 보석을 받아라!

안 받아줘서 이렇게 줬어요.

걍 전에 이벤으로 준거 아드쨩상에게 줬습니다...:Q.. 은행에 계속 두기 싫어서..

이번에 나온 운동화 너무 이쁨!!

 

기본 색도 예쁜데 리블리화로도 예쁘고.

멀린 서클 의상 가슴도 보정해주고 ㅋㅋㅋ 배꼽이 보이고.. 

 

 

또 스샷 순서 섞였네요.. 연회 잠수..

프제이 신발 좋아요.

왕성 바닥 이렇게 반사되는거 너무 좋아여.

베개 싸움 옷만 하나 먹으면 바로 일일퀘만 할 생각이었는데 계속 안 뜨다 여성용 떠서 걍 팔고 샀습니다..ㅠㅋ

이번 옷도 신발도 너무 이쁨 ㅠㅠ

 

바지를 리화로 하면 청바지 무늬가 묻히길래 머리색 염색하는 아이보리 지염으로 했어여... 

더불어 성소도 (ㅋㅋ) 역시 이멘마하 거기보단 못하근여.. 

 

 

이 아래로는 킷똥...................

 

얼굴 장식 의장 슬롯 추가된거 너무 좋아요!! 이번 가로등도 너무 이뻐요!!

좀 작지만!!

안경류 많이 추가되면 좋겠네여.

 

가면류는 대부분 너무 과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매한거 같아여.

그래도 안대는 만족.

안경류 정말 예쁜듯.. 지금은 너무 비싸서 무리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각도에서 안대인데 눈 보이는거 웃긴데..

안경이면 예뻤을테니.. 역시 안경을 기대해야..

 

이번에 무기 외변권 좀 싸졌길래 켈가스 외변했는데 헐... 이거 다시 염색해야 하는거군요.

 

왜 거꾸로 드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버그 아니라고 해서 좀 아쉽쓰.

모션 카드 쓰면 좀 나을까 했는데 모션 카드 써도 약간 애매하네요..

 

상담 카오르 귀여워라.

+티스토리 갑자기 접은글 안 되는디 태그로 일일이 해줘야 하네 귀찮..ㅠ..

Posted by 박 기적 :

이멘마하는 제가 정말 좋아하던 마을이었는데요...

이번에 콘서트홀 생기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가장 좋아하던 공간 풍경이... 풍경이.......ㅠㅠ...

아 건물은 정말 예쁜데 하필 저기에 둬가지구.......... 좀 슬프네요...

 

이멘마하의 그 도시+물 느낌이 대체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현재 많이 속상합니다.......

 

별사탕 먹으면 옆에 저거 뜨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

 

아포칼립스 스포가 담긴 포스트로 돌아온다고 했는데 첫 퀘스트부터 못 깨고 있어서요...

다음 이 시간에 봅시다요 여러분...

 

 

// 감히 누렙5천짜리가 나를 상대하려 하다니.. 아포칼립스 첫 퀘스트 관련만 있는 접은글.

+0190520에 추가된 내용. 첫 퀘 깼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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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죽었어요.. 더 강해져서 가기로 했습니다..

케흘렌 네 이놈.. 내가 네 인형 가방을 얼마나 귀여워했는데 이러느냐..!

 

 

크으ㅠㅠㅠ 아드 주는 이벤+이번에는 제대로 준비해서 가서 깼습니다. 으흐흐.. 아드쨩상 최고된다..

스크립트 굳이 이렇게 다 안 찍어도 될거 같은데 싶어서 다음에는 좀 줄어들지도 몰겠으여(...)

 

// 아르페지오 콘서트홀 관련 및 기타 일상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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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찍어야 한다..

토끼 귀여워요오ㅠㅠ

 

꼬찔꼬질한 매듭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은행에 넣어둠.. 안 버린다 진짜..

이 퀘 끝내자마자 나 검은 고양이 펫 없으면 죽어..! 하면서 호다닥 샤말라한테 찾아갔는데 샤말라가 파는 냐옹이는 다크러블이라 더 색이 옅더근여.. .슬픔...

 

스카하 해변 뿐만 아니라 반호르도 달이 크네요. 심지어 예쁘게 진다!

은행 저거 뭐라 해야하지 간판..? 로고..? 엠블럼..? 귀엽지 않나요.

으흐흑.. 이놈의 퀘 때문에 요즘 늘 살 쪄 있습니다... 디바옷은 너무 티가 나서 지금은 다른 옷이에요.

하프 없었는데 뙇 나와줘서 좋았으여 ㅋㅅㅋ

카오르 고유 무기 인형술이었다는거 이제 알았어여 ㅇㅁㅇ))) 활인줄 알았는데!

로간 표정 `^`) << 이 표정이라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썹도 찌푸리고 있구.

근데 눈이 너무 강아지상으로 쳐져서 귀엽슴..

 

별똥별 찍으러 갔다가 하늘만 찍고 옴..

헤헤 예쁜 플루트 생겼어요 아이 좋아.

염색을 했는데 염색하고 찍은 스샷이 없네요.. 왜지..orz..
하프는 염색해둔 스샷이 있었어여 하얗고 파랗고가 역시 넘 좋아여..

흐흐흐 건물이나 야간 분수대 같은건 참 이쁜데 말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던 이멘마하 특유의 운치는 사라져버렸습니다.. 슬퍼요..

이멘마하 개편 해준다고 해서 기대 많이 했었는데.............ㅠㅠㅋ

 

꿀법 사체 설명 너무 센티해애ㅕ..

와 되게 좋아보이네여.

솜씨 설명이 재밌길래 찍는 김에 다 찍었어여..

별똥별 찍으러 갔다가 또 실패하고 배경만 찍고 왔습니다 ㅠㅠㅋ

남자 댄스부에서 여자 댄스부로 교체되는 과정에서 왠지 애들이 차렷 자세로 굳었어여.

말을 걸면 그제서야 춤을 추길래..

하나씩 다 말 걸어주고 마지막 한명만 내비둬봤네여(...)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어여.

 

^ㅇ^)........... 다음에 다시 하기로 하고 재단환 했습니다.

별똥별 기다리기.. 게자리 너무 안 떠여.........

 

아 이거 트로피 삼선 쓰렙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투아림 익스플로전 퀘스트 내용. 에아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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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렌 항상 있어주면 안 되겠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운...

원래는 벨바스트에 계속 에아렌 있도록 오래 퀘스트 수주 안할 생각이었는데...

이 퀘가 좀 시간 걸리는 퀘스트라 ㅠㅠ... 받았습니다.. 이제 다 받아버려서 벨바스트에 에아렌..없어............orz

헝헝ㅎ어헝허엏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흐흑 아니 힘 되찾으려고 연구하고 관련해서 여행 다니느건 알지만! 알지만!!!!!!! 따흐흐흑..

역시 슬픕니다. 힝구힝구..8ㅅ8.. 맨날 보고 싶어.. 부엉아 에아렌에게 하루 한번 편지 보내게 해죠. 편지 받게 해죠.

 

 

// 190520에 추가된 일상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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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똥별이 떨어지는 시간이 에린 시간으로 항상 새벽녘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안 떨어지니까 좀 아쉽네요.

 

으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저두 이제 드래곤 있는 밀레시안이에요.. 따흐흑.. 드래곤 나오기 전에 접어서.. 없었어여..

5번만 아니면 돼.. (4번이 떠도 다시 돌렸겠지만여 ㅋㅋㅋ) 하고 돌리면 꼭 저 마지막 하나가 나오는 이유가 뭘까여..

으흐흑 고통의 랜덤..

 

여튼 새 꼬까옷이 생겼습니다. 신난다..

원래 새 꼬까옷 생기면 아발론게이트나 이멘마하 그 장소에 가서 스샷을 남겨놓는데.. 이번에 이멘마하가 저렇게 되어서 새 장소 물색 겸 다른 장소로 가보았습니다..

첫 후보는 성소 신전이에여..

이멘마하랑 같은 물색이 보이는 곳이라 나쁘지 않은데 역시 바닥이 흰색인게 아쉽습니다.....

발레스랑 필리아 오아시스도 다음에 가볼까 싶은데 거기도 비슷하게 바닥이 문제일거 같네여..

ㅠㅠ...

와중에 아드 너무 귀여워어.. 으히히히...

 

 

간 김에 배경스샷도 좀 찍었는데 역시 캐릭터 때문에 애매하게 나오네유!

 

Posted by 박 기적 :

아발론게이트 고양이
아발론 게이트 까마귀.

 

멘스길이 막혔습니다...

추가가 안 된게 아니고 제가 누렙 5천이 못 되어서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신의 기사단을 끝내니 5천까지 약 1400 정도가 남아있더라고요.

 

그동안 못 찍은 배경 스샷도 좀 찍으러 다니면서 힘내보기로 했습니다..ㅠ..

 

 

// 캐릭터 포함 배경 스크린샷 위주. 190504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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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멘마하 운치 있어여..

 

키트 결과로 새 꼬까옷이 생겼습니다.
별들이 너무 많아서 보이지 않는 건가! (ㅋㅋㅋ)

새 머리 덕에 신나서 파워 스샷 찍었슴돠.

새옷이 가슴이 보이니까(..) 상체 근육 좀만 만들러 갔다갘ㅋㅋㅋㅋㅋ너무 오래 담가둬서 둔둔이가 되었어요.

ㅋㅋㅋㅋㅋ 팔뚝은 두툼하니 굵은데 손 쪼고매요 귀엽쓰.
지금은 옥수수차랑 근육 감소 온천이랑 병행해서 이 정도로 만족했어여...

마비 모델링에 근육 만족감 얼마나 있으려구.. 했는데 숨 쉴 때마다 잘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ㅎㅎ.......

저는 마비 마을들 중에 이멘마하가 제일 좋아요.

비행 불가인게 너무 아쉬움. ㅠㅠ..

 

필름 셰이더 쓰면 배경 색감이 예뻐져서 좋은데 캐릭터가 취향이 아니어서.. 결국 꺼놓게 되네욤.

 

스샷 찍고 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씨 점점 흐려져서ㅠㅠㅠ 예쁘게 안 찍히는 슬픔....
다음에 다시 가서 찍어야겠어여..
저희집 놈이 키높이 구두 신겨놓고 상체 근육도 좀 키워두는 편이라 떡대가 작은 편은 아닌뎈ㅋㅋㅋ

알반 애들이나 로간 옆에 세워두니까 작아 보이는거 같아여..

 

갑자기 작을 때 어울리는 옷 입히고 싶어서 급 작게 환했습니닷...

인형이 평소보다 많은거 같아여..?

 

새 꼬까옷과 새 무기를 사서 신났습니다. 파랑파랑 ㅇ><ㅇ

 

// 특별조 포함 일상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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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게 타고 왔는데 개랑 양이 연합해서 곰을 상대하고 있었음. ㅠㅠㅋ

라이미라크!

크으 드디어 카나쟝상의 귀여운 마법 수련옷 봤어요!!

하고 신나하고 있었는데 배 보고 0ㅇ0.........해버림.. 여캐 의상에 배를 안 까면 안 된다는 규율이라도 있는거야!?

이 친구 또 둘려 쌓여 있어.

체인 퀘스트를 위해 옷을 줬어욤!

 

여기 또 수탉에 의한 암탉 몰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키트 에서 이어커프를 얻었는데 머리색이랑 똑같아서 안 보이네요.

기본 헤어에 흰색 계통 좀 많이 추가해줬으면 해요!! 실버바이올렛 예쁘지만 이야다!

새로 추가된 염색 미리보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이제 경매장 지염 미리보기만 되면!

 

 

스킬 설명들 중 좋아하는 것.

캐러반 조 퀘 처음이었는데 다른 분들이 또냐고 고통 받으시는 이유를 알았음.

연금술 마스터리 B랭 찍어야 하는 인챈트를 발라놔서 전투 연금술 수련중.

이거 하다가 너무 졸려서 근 몇주를 잠을 제대로 못 자고 고통 받았는데 이 날 완전 꿈잠 잤습니다;

디에티 키높이 신발들 중에 앞에서 123 번 중 하나인걸로 아는데 그래도 로간 키가 짱 커여.
꼬득꼬득.. 이제 영입 가능한데 정작 기사단 레벨이 부족한 상황 ㅠㅠ

 

체력 증가를 노리며 닌자 환을 했는데 닌자 퀘 너무 재미 없어서 따흐흑..ㅠ.. 친구들은 귀여웠다..

 

 

외출 요청 떴을 때 갔었어야 했는디.. 카오르 영입했으니 이제 가도 되겠다고 그냥 갔다가 좀 덜 보고 왔으여..ㅠㅠ

다음엔 마법 학교 교복으로 맞춰 입고 다시 가 봐야겠으여.

카오르 영입 성공!! 인데 호감도가 부족해서 카오르의 귀여운 마법수련옷은 못 보고 있습니다..

 

아 이거 매번 산다 해놓고 까먹고 수욜이나 목욜에 떠올리고 고통 받았는데 이번주에 드디어 삼.

드디어 누렙 4천 달성!

 환 9번만 하면 됩니닷..히히..

// 특별조 포함 일상 스크린샷. (190430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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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두운이 생겨서 신났습니다 ㅠㅠㅠㅠ 솜사탕 색이야 귀여워.

 

이제 체인 퀘 하나 남았어여!!

용지염이 거불 지염이라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ㅠ...

 

체형 만든다고 다이어트 요리류 조금 만들어뒀는데 이 영상 너무 자주 뜸..

누운 김에 잠깐 내려둬야지 했는데 인형이 소환 해제가 안 되어서.................ㅠ;;;

누운 상태에서 인형 소환 해제하게 해줘..

반호르 문게에서 아이데른 앞까지 걸어가기는게 너무 귀찮았던 자의 선택...

 

요리 던전 너무 거지 같아여... 사탕으로 때리고 싶음..

스카하에서 달이 크게 보이는거 넘 좋아여.

이거 처음 스치듯 봤을 때는 두고보자 로 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긍 카나아..ㅠ.. 카나는 카나인 걸로도 충분히 좋다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앵커러시로 이동하려고 찍은 곳에 아이스마인 있는거에여.

체인 닿아서 얼기.. 짱 신기.

 

 

어느날 보니 페푸가 있더라구여(.................)

 

 

대따 큼!!

마비엔 유달리 이런 관계가 많은거 같아여..

킁...이게 무기나 망치에 붙었으면 좋았을 것을..

크흐ㅠㅠㅠㅠㅠㅠㅠㅠ케흘렌 인형 또 장작 아니고 무기에 저렇게 도도도도 가가지구 장작 아니네..? 하고 퉤 하고 옴

귀여워죽겄네....

 

아니 페카 일반도 혼자 못 도는데 페중을 추천하다니 이거 던전 추천 잘못된거 같아여....ㅠ

드디어 4600 달성! 앞으로 400 남았어요!

숫자가 깔끔해서 기분 좋음.

 

애들에게 얻은 키워드로 말 걸기.. 다른 애들 키워드를 왜 못 얻는 걸까여..? 톨비쉬 물어보고 싶은디..

분해로 얻은 물병 모아두고 행복해짐..

// 특별조 포함 일상 스크린샷. 190504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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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친구 누구죠. 우리 카오르를 내놔라.

카오르가 맞았습니다.

 

다른 애들은 조장바라기인데 디이랑 카오르는.. 왜 서로... 디이도 이러는 건가유..

아니 대체 슈안 몇살인걸까요?????

카오르가 알터보다는 연상이거나 비슷한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카오르의 아버지의 어릴 때를 본 사람(..........)

 

우리 카오르 친구는 이제 슈안한테 잘해야겠어요..

아니 카오르 다쳐서 가면 대사 바뀌는거 이제 알음...

 

전광판 겹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레스 우편함 이뻐요.

 

지인에게 숲 보낼 일이 있었는데 수수료가 허어어어억 해버림....

로딩이 길어졌는데 페스티아 귀요미들이..

 

역시 바닥에 돈이 한가득 뿌려져 있으면 어쨌든 기분이가 좋습니다.

 

남검이 동료 드디어 땄네여!

삐진 남검이 세젤귀.

 

카오르 마법옷 드디어 봤으여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저 성격에 저 뾰족코 신발 신었다는거 넘 귀여움.

 

 

 라그린네 파트너 겟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그린네가 신들린 확률이 더 높아서 그런가 자주 이런 상황이 보여요..

라그린네는 세상 신들려서 으랴아아아~~~!!! 하고 있는데 저희집 놈은 머슥...하고 있는 상황...

// 드디어 누렙 5천 달성! ㅇ^ㅇ^)ㅇ 190507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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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로 얻은 물병쓰 색 업데이트!

레플리칸 친구에게 미니포션 채집하다가 휴즈 터진 사람...

 

오미 돌면서 모은 고서가 드디어 끝이 보입니다.

 

페스티아 보물찾기 항상 타이밍 놓쳤었는데 드디어 한번 해봤어여!

크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누렙 5천 달성했습니다!!!!

아이 싱나아아.. 1월에 다시 시작했는데 5개월 걸렸네여!

 

앗 이거 전에 골렘 소환할 때 하는 대사도 찍어뒀는데 어느 포스트에 올렸을까여..

나오 의상 상자에서 나온 옷들 대부분은 그냥 버렸는데 작가의상은 귀여울거 같아서 입혀드렸습니다..

핫 그래도 저는 역시 원래 옷이 제일 좋은ㅇ거 같아여.

 

 

케헤헤헤.. 드디어 5천 달성해서 이제 다음 포스트는 아포칼립스 스포를 포함하여 쓸거 같습니다.

사실 일정 정리까지 해놓고 페리아 연대기 테스터 신청해놓은 상태였는데ㅋㅋㅋㅋ 일정 비워놨는데 테스터 떨어지면 어뜩하지..ㅠ 했는데 이제 아포칼립스 우다다 달리면 되겠다!! 하고 싕나하고 있어옄ㅋㅋㅋㅋ

 

아이 싕나 싕나.

Posted by 박 기적 :

 

아포칼립스 하려면 누렙이 부족해서 조금만 하고 아껴가며 깨려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서 도저히 그럴 수 없었어 후루룩 다 깨버렸어..
이럴수가...
아 하지만 후회는 없다 인겜 친구들 더 볼 수 없다는게 아쉽지만 너무너무 재밌었다ㅠㅠㅠㅠ

멘스 스크립트를 보셨더라도 진짜 이건 직접 해봐야 하는 재미였음.
레알로다가... 아니 물론 모든 게임에 항상 같은 말을 하곤 하지만ㅋㅋㅋㅋ

정말로 게임은 해봐야 안다.. 이건...  뭔가 걍 스토리에 카메라 워크 들어간게 많은 것도 있고
(사실 이게 렉으로 이 화면일까 연출일까 고민한 부분도 있었찌만..ㅠㅠㅋ)
무엇보다 아.. 직접 보스를 상대해봐야 으아아앜 하면서 너무 재밌는데 너무 그 느낌이 어흐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튼 짱 재밌었따.

빨리 누렙 5천 찍고 아포칼립스도 하러 가고 싶다.

 

// 신의 기사단 3챕 수호자의 길 최대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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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시 없을 만큼 예쁜 배치야요.
키홀 쪼꼬매 귀여워어...
키홀이 한결 같아서 참 좋아요.
크하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
자기 관을(영원히 쓸 예정은 없었겠지만) 앞에 둔 심정이 어땠을가여..:Q...

 

 

 

 

 

톨비쉬 저에서 나로 바뀌는 거 짜릿.
이 맵에서 애들이 널찍널찍하게 서가지고 시원하지만 작아서 슬픔..

// 신의 기사단 3챕 수호자의 길 최대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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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이놈이!

 

 

 

알대리ㅠㅠㅠㅠㅠ

아니 이제껏 알대리 서 있는 위치가 그래서?? 그래서??????? 성역의 문 초입에 그렇게 선 것도 이래서였냐구!!!

 

이제부터 나노단위로 선녀님을 핥아보겠습니다.

 

 

알대리이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먹은 스포 따위는 사실 별거 아닌 스포였다는 것을 엔딩까지 우다다 달리며 깨닫고 있습니다..

스샷 찍다보니 노을 지는 시간대가 되어서 색감이 정말 이뻐졌어요ㅠㅠㅠㅠㅠ

스포만 아니면 최상단에 뒀을 고움...

 

 

아 이 부분 다가오는 연출 너무 크아아앜.

선녀님 만난 소감.... 에린 최고의 고통 그것은 포션중독!

// (위에서 이어서) 신의 기사단 3챕 수호자의 길 최대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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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연출이 너무 좋았음..ㅠㅠ..

 

우리 알신입이가 알대리가 되더니 아벨과장을 뛰어 넘어 알부장이 되어버렸어요!

// 위에서 이어서 신의 기사단 3챕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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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여 있으니까 제로즈랑 알반 기사단 둘 다 밀레시안 정도로 화려하다는게 느껴지네옄ㅋㅋㅋㅋㅋ

아이고 슈안아...

 

 

톨비쉬 길어! 높아! 올려다 봐야 해!

npc한테 말을 걸면 얼굴을 보는 연출로 캐릭터 고개가 움직여야 하는데 둘 다 안 움직이네여.

굳이 이신화 시켜서 말을 걸게 하다니 무슨 생각이지요!!

톨비쉬 얼굴이 살짝 내려다보는 걸로 고정되어 있는데 이신화로 밀레가 되려 내려다보게 되었어요..

게다가 이신화도 살짝 내려다보는 걸로 고정되어 있어요.

 

이것 때문에 제 안에서 이 친구가 팔라라쨩상이 되었어요.

흑흑 상시 npc로 계속 있어주면 안 될까?

네가 그냥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할거 같아...

 

멀린 소지품 너무 귀여움 ㅠㅠ

톨비쉬는 빨강이 젤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팔아두 이쁘네요.

// 신의 기사단 3챕 엔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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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을 수 있는
강인한 의지력과
가장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결단력과
그리고, 위기의 순간을 버텨낼 수 있는
굳은 믿음이 함께 하기를.

 

웃긴데 멋있었다(ㅋㅋ) 화이팅 알대표.

 

끝!

마비 멘스 테마는 예나 지금이나
내가 이 세계에 애정을 쏟는 만큼, 세계 역시 나에게 애정을 돌려준다.
라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어서 뭔가 감동해버림..
(물론 사업적으로는 안 그렇지만... 크아아앜 키트를 내는 건 괜찮다. 하지만 꽝템이 구린 키트를 내는 건 용서할 수 없다!)

너 이 친구..변했지만 안 변했구나! ㅠㅠㅠㅠㅠㅠ(반가움)

 

// 일상 및 배경 스크린샷

 

Posted by 박 기적 :

큰일났다..

스샷을 너무 많이 찍어서 3챕은 포스트 수개 더 갈 것 같음.

엔딩봤고 스샷 2천장 정도 찍어서...(ㅋㅋㅋㅋㅋ)

 

// 신의 기사단 3챕 수호자의 길(이어서)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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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랜덤하게 나온다고 지인이 알려줘서 다 보고 이야ㅠㅠ해버림.
톨비쉬 하면 오른손의 칼부터 보이는데 왜 방패일까 했더니.... ㅠㅠ..
엔딩을 보고나니까 알았으여.. 이거 밀레 얼굴이었구나(...)

 

 

가증스러워!!!!!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야 인마!

 

아 이 부분 연출 때문에 괜히 깜짝 놀람.

 

 

 

3챕 부터 애들이 이렇게 중앙에 밀레 설 자리 비워두는거 너무 좋음.

 

또 되게 재미난 구도로 섰는데 카즈윈만 피네 방향으로 틀어 있는게 제일 웃김ㅋㅋㅋ

 

// 접은글 무거워서 나눔. 신의 기사단 3챕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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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 이 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말 걸고 싶지 않았을까..ㅠ..
그래 네 미모가 폭발하는 전투 말이지..
카엘릭이 못 알아본 이유 따흐흑..ㅠㅠ

 

르웰린은 생각을 할 때 입술을 두드리거나 귓볼을 만지거나 하는 묘사가 많네요.

밀레는 사람 손을 잘 보는거 같아요.

카엘릭에 대해서 르웰린은 길게 대화 하고 싶지 않은 존재라고 말하고(ㅋㅋ) 알터는 말투가 이상하지만 친절한 사람이라고 하는거 너무 웃김.
알대리~~~!!!!

스샷 실수로 삭제해버렸는데 트헌이 찾은 유물..:q..

이놈 시키 이런거 주면 나 잘 못 버린단 말이야.... ㅠㅠ 다행히 전용 아이템 아니고 일반 아이템이라 버림..
핫 이것이 바로 그 전설의 꽃잎이 내린다~~ 샤랄라라라~ 하고 순식간에 뚠뚠이가 된다는 그..

꽃뭉치랑 다르게 이런건 또 못 버리고 전용창에 영원히 남아있을 삘 ㅠ_ㅠ)ㅋ

밀레 인벤창이 참 좋아요.. 썪지도 않고.. 밀레의 불멸성을 함께 공유하게 되고.

 

 

따흐흑 거지 같은 기둥 타이밍.. 이거 너다섯번은 실패함..ㅠ
예쁘게 섰네요!
이거 보면서 이티 생각함(씇)
이 각도에서 보면 알터만 살짝 뒤로 물러나 있는 것 처럼 보이그...

사실 위에서 보면 예쁘게 서 있는건데 스샷이 없네욤.

 

 

이 때까지 우리 알대리 이 친구를 어쩌면 좋지.. 기사단 말고 내가 데려가야 하나 생각함...
귓볼 입술 다음엔 콧잔등!
아까랑 똑같네욤.
너무나 예쁘게 서 있어서 같이 껴버렸다는 것이에요.
들어가기 전에 야옹.

// 일상&배경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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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릭 뽀작뽀작 너무 귀엽쓰..
르웰린 눈 이쁜 것이에여..
카오르 꼬득꼬득..
케헤헤헿...
로간이 키가 참 크긴 크네요.

또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신의 기사단 퀘랑 겹쳐서 뜬 스크립트(..)
(이 이후에 슈안이 변이 멧돼지 한테 쫓기고 애들 칭찬해줄 수 있는 그 퀘스트 하게 되는데 그건 다음 포스트에)

 

맞아! 무거워무거워!
개소리를 하다니 디이 친구는 이제부터 개 머리띠를 하는게 좋겠어요! 귀엽겠군요!

 

드디어 들었따! 정말 감사합니다. 나의 조장님. ㅠㅠㅠㅠㅠㅠ

그래 나도 감사해!

 

 

Posted by 박 기적 :

빨리 누렙 5천 되고 싶다..

아포칼립스 하고 싶다.. 아껴가며 멘스 클리어 하는데 감질맛 난다..

 

// 신의 기사단 3챕 수호자의 길(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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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컨 만우절 이벤트 스크립트 일부가 있는데 타이밍 좋게 둘을 같이 하게 되어서(..)

일부러 같이 구분 없이 껴놨습니다.

아 나 에레원 사랑함.. ㅠㅠ

넌 지금도 최고의 왕이야.

 

둘이 안 보여서 서운했는데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모리안 최고ㅠㅠㅠ헝헝 더 자주 봐아아..

 

언제 봐도 설원의 젖소들 안쓰러움ㅋㅋㅋ큐ㅠㅠㅠㅠ 나무 아래 알터가 귀엽다.
항상 벨과장 옆에 찰떡 같이 붙어 있던 알터가 대리가 되더니 멀찍이 떨어져 있어요.

알터는 항상 벨과장 옆에 붙어 있는 방식으로 있던데 르웰린은 늘 저렇게 건너편에 서네요.

비스듬!

mmog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공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해변.. 게.. 거북이...

너희들의 뛰는 속도가 부럽다..

// 일상&배경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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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보면 사퍼랑 마비 친구구나 해요.

막 돌밀이었을 때의 저는 생각했지요..

와 저 사람은 가방 하나가 다 금화주머니네? 왜 저렇게까지 들고 다니는걸까? 그럴 필요가 있나?

어느새 저도 가방 하나가 금화주머니가 되어 있었고..

사람들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bbbb

 

 

아발론 게이트는 어느 시간대건 참 이쁜거 같아여.

안녕 카나 네가 예쁜 마법사 옷을 입고 훈련하는 걸 보려고 힘내고 있단다.

세번째는 카오르를 생각하고 있어서 힘내고 있어욤.

// 2019 만우절 스토리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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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 했는데 나 때는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원은 셀프.

설교는 돈을 주고.

 

왜 일부러 짜증을 내게 만드는 걸까여...

너 지금 짜증나지? 너 지금 황당하지? 하고 유도하는거 싫어해서 고통스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나는..만우절엔... 웃고 싶었는데.................ㅠ

 

 

Posted by 박 기적 :

스샷이 자꾸 뒤죽박죽 섞이는 문제랑 제가 바로바로 메모 안 해두면 감상을 까먹어서(ㅋㅋㅋㅋㅋ)

미리미리 올려놓으려구 짬짬히 비공개 상태로 모아두던 포스트인데

다 깨면 공개로 돌릴려구..

 

근데 아직 초입인데(챕터 정보의 막대 보면..?) 이만큼 쌓여서 한번 올림... 

 

 

// 신의 기사단 3챕 수호자의 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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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르웰린을 만났어요.

눈색이 참 이쁜 친구네요.

 

스포를 먹을 거면 확실히 먹었어야 했는데 애매하게 먹은 상태라 이 부분에서 정말 ??? 해버림...
애들 서는 위치에 공백이 보이네요.

그동안은 자기들끼리 빽빽하게 서더니 이제 밀레의 자리를 남겨둬요.

여기 뒤죽박죽으로 튀어나온 스샷이 mm)

톨비쉬가 유도한 곳에서 발견한 수정..
안녕 이네스!

 

3챕터에 들어가면서 이런 지문에 디테일이 더 생긴 느낌이네요.

밀레가 아니라 르웰린이 뒤에서 따라오네요.
하지만 이 때는 예쁘게 서지!
앗 이거 아래 접은글에 넣었어야 했는디... 귀찮으니 그냥 둡니다..ㅠ
알신입이 알대리가 되었더니 생각이 많나 보네요.. 둘이 옛날에 뭔 일 있었구나!
뭔가 교감? 회상? 할 때마다 톨비쉬가 옆에 없거나 유도하는데 스포를 먹어서 이렇게 느끼는거겠져=_=..
단장아..

 

// 배경 및 일상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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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챕 마지막 전투 이후에 왠지 버그로 남아버린 이펙트 ㅋㅋㅋ
로간 친구 훈련할 때 입는 옷 기ㅜ엽네요 ㅋㅋㅋ
달 근처에 새 보이세요? 까마귀임.

그러고보니 스토리 찍는라 바빠서 정작 신의 기사단 하면서는 배경 스샷류는 거의 못 찍었더라고요.

로간이 이런 말들 많이 해가지고 이제껏 알터짱상을 오해했던거 생각하면..

이놈아!! 너나 자신감 가져! 너 최고야!

 

 드디어 카나쨩상 영입ㅠㅠ 어서와! 너 영입하려구 로간 산책 두번이나 패스했다 이 친구야.

 

(앞 부분 날려버렸어 어디갔어 ㅠㅠ)

 

 

카나 영입하자마자 로간쨩상이랑 산책 갔다 왔다..

로간 저 옷 입을 줄 알았으면 나도 맞춰서 입는건데 ㅠ_ㅠ))) 아쉽쓰. 담에 한번 더 가 이놈아.

아니 그게.. 아포칼립스가 누렙이 5천이어가지구.. 나두 환생해서 그럴려고 그러려던게 아니구 이눔아..

어쩔 수 없어 나 누렙 5천 만들어서 베인 보러 가야 해...

 

카나두 지력 수련할 때의 귀여운 옷 입는거 얼른 보고 싶은디 지력 수련 호감도가 부족하다아...ㅠ

새 꼬까옷 샀다!! 넘 좋아!

ㅋㅋㅋㅋㅋㅋ젤 쉬운 리화인데1!! 염색을 너무 실패해서.. 염앰값으로 엄청 깨졌지만 만족스러움 ㅠㅠㅠㅠ

입 모양도 다른 걸로 살짝 바꿨다.

너무 애가 동글동글하게 보여서(ㅋㅋㅋ) 근데 웃는 얼굴인게 좋아서.. 뷰룸에서 이거저거 해보다가 이걸루.

날개 사려고 모은 돈 반절이 날라갔지만.. 어차피 정말 아주아주 갈길이 멀었어 괜찮아.. 만족쓰..

 

 

빌린 날개 쓰는 동안 최대한 스샷 많이 찍으려고 하는데 퀘 기다리는 중에 제일 많이 찍으니 다 비슷비슷하근여(ㅋㅋ)
아발론의 다리 끝났는데 죽척한 슈안이 안 일어나고 누운 채로 업무를 봤습니다.

슈안아... 관절염엔 ㅋㅌㅌ이야.

광전사 퀘가 이런거 일 줄이야...........
와 톨비쉬랑 키가 저기 움푹 파인 공간 하나 차이가 나네요... 올라가도 밀레가 더 작은듯. 17살키인디.
아벨린하고 하면 그래도 올라가면 밀레가 더 크네요. 아벨린인 한 173 즈음 되려나요? 부럽다!
극 밀레시안 토벌전!
둘이 게이트 가운데에 있어주는 김에 신나게 스샷 찍어버림.. 어디가지 말고 항상 있어주면 안될까?
스샷 찍는데 부엉이가 와줘서 의문의 예쁜 스샷이(ㅋㅋ)

// 2019 만우절 스토리 (지난 포스트들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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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만우절 스토리 이거 이어지는거였음!!

아이라->트레이시->레이널드 순으로 핵꿀잼..

 

앗 그렇네 발레스는 바다가 없네...
이거 읽었을 때는 아이데른인 줄 알았는데...
퍼거스여서 짜게 식음(.............) 이 밈을 만우절까지 써야 한단 말인가...
그래 이런거 일줄 알았다...

이건 뭐 제로의 사역마 한창 흥할 때 유행하고 한국 라노베 첫 출동! 했을 때 식 스토리라 슬슬 지겨움(..............)

선생님 그 때가 10년 전이래요.. 엇그제가 아니구.. 10년 전이 90년도 아니고.. 2000년도 아니고....2010년이래요..ㅠ

오타끄 안 같은게 아니라 한 때 오타끄였던 아저씨 느낌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박 기적 :

아 역시 너무 웃김(ㅋㅋ)

 

 

여하간 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언제나처럼 메챠쿠챠 스포일러 주의!

 

 

// 신의 기사단 성역의 문 피네 만나는 부분부터 스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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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을 기다리면 그 사람이 올 법한 방향을 보고 서 있는데 알터가 특이한 방향을 보고 있네요.

혹은 저 방향의 골목에서 올걸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드디어 피네를 만났어요! 피네 너무 이쁜 것이에요!
이 즈음부터 느꼈는데 신의 기사단은 애들이 어느 위치에 봐도 모든 인물을 다 볼 수 있는 구도가 되도록

정원, 정 사각 이렇게 배치하는 일이 잦은거 같아여...

피네에 대한 스포는 안 먹은 상태라 또잉?? 하고 흥미진진..
네 고객님 주문하신 단둘만 나왔습니다. ^^;

인상적인 정원형.

피네 머리색 정도의 기본 헤어 색이 있으면 좋겠어요. 가발로 염색 가능한 색 말고요!

기본 헤어! 안경 끼고 싶다구 ㅠ_ㅠ))) 가발 상태론 안경을 못 끼잖아...

결사단이라니 하필이면 어크를 겁나 하던 인간이라 움찔하고야 맙니다.

 

분명 이 친구가 초대 단장일텐데 먼 옛날부터라고 하네요.

 

 

아튼 시미니는 방관과 침묵이 특기(..)인 신일텐데 이 때는 계시가 내려오는거 재밌는거 같아요.

아닌가.. 이 시기의 이단들도 그걸 이유로 뭐라고 했으니 결국 이 친구여서?

말 돌리기가 참 수준급이네요!

여기서부터 애들 서 있는 위치..

항상 이런 식으로 톨비쉬+아벨린+알터 > < 카즈윈+피네 이런 식으로 보는 구도가 많아짐.

유별시리 알터는 항상 톨비쉬의 대척점 위치에 있네요. 스토리적으로는 그런거 못 느꼈는데.

3챕터 가면 뭐가 더 있는건지.. ㅇ3ㅇ)..

여기서도 톨비쉬랑 알터는 멀리 떨어져 있음.

위치가 바뀌었는데 가운데에 아벨린이 끼어서 바로 옆에 두지 않음.
이 즈음부터 애들이 균일한 간격으로 서지 않고 피네와 카즈윈을 기준으로 찌그러짐.
비교적 균일해보이지만 카즈+피네를 기준으로 역시 찌그러짐.
지금까지랑 전혀 다르게 서 있네요.
간격과 형태가 다시 돌아왔어요! 스크립트는 험악한데 말이죠 ㅋㅋㅋ
전 사실 여기서 피네가 자기 자신은 모르지만 정보를 알려주는 최면? 같은게 걸려있는 줄(ㅋㅋㅋ)

그런 클리셰 있잖아요. 그런거요.. 피네에 대한 스포는 정말 하나도 못 먹은 상태였어서...

말 돌리는거 정말 수준급이네요.

것보다 톨비쉬는 말을 돌려야 하는 순간에 호감을 표하는(칭찬을 한다던가, 난 당신을 좋아해. 너의 그런 점이 어때~ 이러고) 거 너무......... 이 아저씨....

여튼 요리 덕분인지 다시 정원.
카즈윈은 이렇게 정원으로 설 때 한시도 피네 옆이 아닌 적이 없네요.
으아니ㅣㅣㅣㅣ 내가 이걸 낚으려고 얼마나 고생중인데 여기서~~~~

 

결국 다시 찌그러졌어여..

뭔가 그동안 찌그러지면 카즈윈이나 피네가 찌그러지게 만들었는데 이번엔 톨비쉬도 좀 찌그러지게 만드네여..

 

예쁜 구도로 서 있네엽.

// 신의 기사단 성역의 문 이어서.. (포스트를 더 나누긴 싫은데 접은글 열면 로딩이 엄청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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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을 해야 하는 일들은 대부분 사실 그렇지 않은 일들이라 ㅠㅠ..해버림..

낯설어!

예쁜 구도로 세웠던건 이거 때문이었던거에여...
세상에..

 

이 부분 관련되는건 3챕에서 나오는 걸까요(.......) 스포 때문에 대강은 알고 있지만 디테일을 모르니 애매하네요..

차라리 아예 몰랐으면 되었을 것을 ㅇ3ㅇ)..

 

 

3챕을 빨리 달려야겠어요.
피네의 보석 설명이 바뀌었어요.
아튼 시미니에게 직접적으로 기도하는 신앙도 여전히 있기는 있는거네욤...

(3주신으로 분화되어 있는거니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ㅋㅋ) 뭔가 총본산 적인 교단 없는 절대신...

침묵의 신이 아니네요?
이 자식 계속 지켜보면서 밀레 반응 확인한 다음 나온거지?!

서 있는게 다시 예뻐졌는데 그동안은

항상 톨비쉬+아벨린+알터 / 카즈윈+피네 이런 식으로 나뉘어져서 서로를 바라보는 구도였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구성이 바뀌었네요. 알터랑 피네랑 위치를 바꿨어요.

 

이거 전 대화 없어진 느낌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 뭐야 나한테도 알려줘..

예쁜 1자가 다시 되었고 이번엔 사라지지 않고 다 함께 가네요.

벨테인 미션 구도가 되었어요.

// 성역의 문 3번째. 한번 더 나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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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지자들이 믿는 신은 정확히 누구인건가요? (..) 이계의 신인건 알겠는디 그래서 누구인거여..=_=)..

챕터 1 마지막에 에레원이 해주는 말을 이번엔 이 친구가 해주네요.

타이틀은 톨비쉬와 함께한으로 받아졌네요.

밀레가 너와 함께한건지, 네가 밀레와 함께 해준건지..

그도 아니면 함께 있도록 유도한건지 ~_~

 

 

 

// 기타 일상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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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마비노기에서 구슬류가 가로등 등에 있는건 임프가 치는 장난이고, 낚시 중에 물건들이 나오는건 물의 정령의 장난이라던데...

농장의 아이템이 사라지는건 그러면 집요정(브라우니)들이 가져가는 걸까요?

 

Posted by 박 기적 :

 

빌린 날개가 너무 이뻐서 저는 신났습니다....
만우절 2차 타이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샷 찍은게 너무 많아서(..) 결국 챕터 별로 나눴고 챕터로 나누다 못해 성역의 문은 너무 많이 직어서 둘로 나눔;

그 과정에서 만우절 이벤트 스샷도 함께 나뉨(ㅋㅋ)

 

마비노기 스샷 폴더 특성 상 역시 좀 순서가 뒤죽박죽일 수 있어요..

 

 

 

언제나처럼 메챠쿠챠 스포일러 주의!

만우절 스토리도 스포일러 주의!

 

// 신의 기사단 성역의 문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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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싸운거처럼 서로 등 돌리고 있는 구도로 있는 두 사람!

뭐야뭐야 싶어서 이후로 말 걸기 전에 애들이 처음 시선 방향을 스샷으로 찍고 집중해서 보기 시작.

 

 

게임 하면서 들었던 생각들 바로바로 써뒀어야 했는데 다 끝내고 쓰려니까 하나도 생각이 안 나네요...

이런 식으로 멘스에서 벨테인 미션 간접 체험 시켜주는거 좋은거 같아요.

이 때 톨비쉬가 무슨 생각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애들의 시선 방향을 찍어뒀다고 생각했는데 스크립트만 있어서 어라아..? 상태(......)

더불어 신의기사단 스포란 스포는 다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그래도 정확히 뭐하는 스토리인지에 대해서는 잘 몰랐거든여...

그래서 알터가 생각보다....................뭔가 생각하던 역할이 아니어서 깜짝 놀랐어요...

놀랍도록 멍멍이 신입이었으여.. 계속 로간이 말해준 그 이미지가 있었는데 로간 그 친구도 참(...) 좀 더 자신감을 가지라구!

 

// 만우절 스토리 스샷 포함 일상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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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나무 낭만농장에 심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길드분게서 페카 하급 깨주셔서 드디어 스킬 겟.

 

ㅠㅠㅠㅠㅠ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길드분들이 데려가주셔서 제 팔자에 1도 없었을 검장주를 땄습니다...

 짱짱!

솔직히 이건 밀레가 잘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MI지만 저희집 밀레는 자캐놀음 설정상으로 2대째 주밀레고 캐닉은 일종의 별명 같은건데요.

 

(제가 겜 닉네임은 좀 아무말로 짓고 나중에 자캐 설정이 붙으면 이름은 따로 해주고 캐닉은 일종의 별명이다 라고 하고 있어욤ㅋㅋㅋㅋ 이를테면 파란꼬리, 도시락칼국수 이런거요..)

1대째 주밀레는 지금은 없어진 구계정(1n년 전)의 캐릭터로 지금 밀레는 에린 첫 방문 시에 그 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에게 홍차를 대접 봤던 중에 그 친구네 고양이 펫이 뒷통수로 달려들어서 그대로 홍차에 코를 박아 빵 터져버린 1대째 주밀레는 그만 사람들이 지금 밀레에 대해 물을 때마다 아? 그 고양이(에 뒷통수 맞아서) 홍차(에 코박은 놈)? 하고 불러서 다들 고양이홍차라고 알고 있다는........... 그런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신의 기사단을 깨면서 드디어 벨테인조 친구들에 대해서 차곡차곡 알아가서 시작!
캠파퀘 에일렌 귀여워욤. 에아렌 에레원 에일렌 저는 왜 이런 이름들에게 자꾸 낚이고 있는 걸까요..ㅠ..
이거 뭐에 대한 이야기인지 멘스가 단축되면서 모르게 되어서 아쉽... 분명 예전에 봤을텐데 까먹었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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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 기적 :

지인이 빌려준 비싼 날개를 끼고 너무 신나버린 것입니다. 너무 이쁜 것ㅠㅠ! 감사쓰.

 

지난번에 이어서 신의 기사단 멘스 시작!

오랜 지인이 굉장히 좋아하고 사랑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스토리라 기대가 가득!

 

사실 스포일러란 스포일러는 다 먹은 상황인데(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 재밌었음!

다 아는데도 재밌어! 심지어 알아서 더 재밌는 부분도 있었다.

 

 

언제나처럼 메챠쿠챠 스포일러 주의!

시드 피나하 스토리, 만우절 스토리도 스포일러 주의!

 

// 신의 기사단 관련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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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죠 여러분... 파힛 키고 멘스 영상 들어가지 마시오..ㅠ

전 라사의 이 은둔(?) 천재적 모먼트가 너무 좋아요. 중급 마법이나 메디 퀘스트, 멘스 등을 하다 보면 여기저기서 다른 마법사 친구들이 라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라사라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는 그런거요.

모두의 그분인 톨비쉬를 드디어 만났어요. 알던 이미지랑 달리 너무 아저씨스러운 성격에 터짐(ㅋㅋㅋ)
스포일러를 먹은 상태라 너무 가증스럽다..

에레원 진짜 사랑해 ㅠㅠ

 

 

 

닿지 않는다는게 중요해!

 

사실 성역의 문까지 한번에 올릴려고 했는데 너무.. 너무 많아서... 나누어서 올려요..

 

// 이쪽은 그냥 잡다한 플레이 스샷. +벨테인 조 관련 스토리도 조금. +바이올렛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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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제가 낸 구멍들.. 철갑상어 낚으려고 미끼를 1천개 넘게 썼는데요 아직도 못 낚음..ㅠ.
가챠에서 메달과 평판인장과 의자만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키트 템에서 꽝템이 키트 낱개 1개 가격의 반 정도 되는.. 여튼 인겜에서 어느 정도 수요가 있는 템이 나오기만 한다면 사실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유형의 유저인데요..

그런데 꽝템이 이렇게 구린건 너무한거 같아여.................. 크리스탈이나 넣어주지.............

그래서 앞으로는 꽝템을 보고 흠 이건 에바군 싶은 라인업이면 안 사기로 했어욤.

이번엔 시몬 의류 가방 받을 별조각이 필요해서!! 어쩔 수 없었다구 루루!

 

케흘렌 인형이 대못이나 나무장작 줍는 친구인데 왜인지 검종류 무기에도 저렇게 달려가서 위에서 아장아장 거리는데 ㅋㅋㅋ 아장거리다가 엥 나무장작이 아니네..? 하고 퉤 하고 다시 돌아오는거 너무 귀여움...

간김에 그냥 주워줘도 되는데.....나 그거 정령이 밥으로 줘야 해.

벨테인 조 친구들 전체적으로 너무 스테레오라....  =_=..

 

신의 기사단 퀘 한다고 근처의 소문으로 말 걸고 다니다가 의문의 미처 못한 연금술사 서브퀘스트를 했어욤.

우리 인형 친구도 참(...) 그래 바이올렛이 참 널 닮긴 했다.
이 퀘스트 하는 동안 왜인지 저렇게 글자를 가려서(ㅋㅋㅋ) 일부 텍스트를 못 읽음. 영원한 사랑이겠죠?

 

화헙 채집하러 갔다가 마침 눈이 와서 찍은건데 눈이 찍힌 스샷이 없근여..ㅠㅠ

 

// 이쪽은 시드 피나하 및 만우절 관련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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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때부터 뭔가 퀘스트명이 굉장히 서정적이 되어서 너무 좋은 것이에요...
탈틴 이 닭 밀집 지역을 올 때마다 항상 놀라여.. 별무늬 브러쉬를 막 드래그로 그어둔 듯한 이 모양새...
일일 채집으로 젤 자주하는게 달걀이어서 하다보니 저기 우측 위에 처럼한 수탉을 계속 암탉들이 따라 다니는 모션? 형태? 가 있어욤.

왜 마비는 수집체(?)에 마다 횟수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잖아여.

움직이기 전까지 5회 가능. 내지 5회 하면 다 떨어짐 이런거요(..)

닭도 그런게 있는데 저렇세 수탉 따라다니는 모션 있는 친구들은 그게 혼자 있는 닭보다 적은거 같아여..

(더 자주 움직임..ㅠ)...

 

퀘스트 명 너무 귀여움...

만우절 이벤트 달걀 써야 하는 npc 선정 빼면 딱히 재미를 못 느끼겠음.. ㅇ3ㅇ)

행운의 편지 이벤은 마지막이 퍼거스만 아니었어돜ㅋㅋㅋㅋ......좀 나았을텐디. 그래도 타이틀과 루루들 귀여워..

물론 나는 루루친구들을 아직 만나기 전이라 잘 모르지만..ㅠㅠ

 

사실 공홈에 뜬 편지 보고 눈사람 혹시 뭐 바뀐거 있나 구경 갔었는데요... (월척됨)

만우절 달걀 스토리 중엔 지금까지 아이던하고 이상한 고양이가 제일 좋아요.

뭔가 그동안은 질색.. 하는 느낌이라면 이 경우에는 달걀뽕을 밀레가 먹은 느낌(ㅋㅋ)

 

 

+바뀐 에디터가 이미지 첨부나 기타 잡다한게 매끄러워서 참 좋은데

글자 크기는 부분적으로 제공하고 접은글 제목 기능을 제공하지 않네여(..........)

다행히 줄간격 부분은 이쁘게 스타일 처리해놔서 고통스럽지 않근여...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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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 기적 :






드라마는 생각보다 덜 찍어서(..)


신의 기사단 초반부도 조금 들어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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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 기적 :








오랜만에 하니까 이렇게 재밌을 일인가? 싶을 정도로 재밌음(2)


무거워져서 포스트 나눔..




스포일러 정말 심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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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부터는 또 따로 포스트해야 할거 같아여 mm) 또 이렇게 많이 찍었어..

Posted by 박 기적 :






연금술사 당시에 마비노기 접은 인간이

마비노기 최근에 다시 시작했고 빅잼을 느끼며 멘스를 우다다다 달리고 있는 중.


ㅠ_ㅠ.. 원래 쓰던 아이디 통합하면서 없애버렸는데 없애던 당시에

펫 분양 시스템이 없는 상태라 그냥 아이디랑 같이 펫들도 날라갔는데

지금은 펫을 키트로 팔더라고요...?.............그래서 지금 매우 슬픈 상태임...

옷이야 지금이면 걍 다 드레스룸에 넣어버릴 옷들 뿐이고(ㅋㅋ10년 전이었으므로) 그래서 딱히 전 아이디에 아쉬움은 없는데....


아이고 내 미니곰.......... 아이고 내 미니곰이랑 탈것 부족한거 너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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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 포스트는 마비노기 각종 퀘스트 스포일러가 있소.

무거워져서 햄릿부터는 다음 포스트 팔듯..


스크립트 너무 찍는거 같아서 담부터는 지우고 올려야할듯..ㅠㅠ


Posted by 박 기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