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이 자꾸 뒤죽박죽 섞이는 문제랑 제가 바로바로 메모 안 해두면 감상을 까먹어서(ㅋㅋㅋㅋㅋ)
미리미리 올려놓으려구 짬짬히 비공개 상태로 모아두던 포스트인데
다 깨면 공개로 돌릴려구..
근데 아직 초입인데(챕터 정보의 막대 보면..?) 이만큼 쌓여서 한번 올림...
// 신의 기사단 3챕 수호자의 길 시작!








눈색이 참 이쁜 친구네요.
























































그동안은 자기들끼리 빽빽하게 서더니 이제 밀레의 자리를 남겨둬요.

여기 뒤죽박죽으로 튀어나온 스샷이 mm)





















































3챕터에 들어가면서 이런 지문에 디테일이 더 생긴 느낌이네요.






































































































































// 배경 및 일상 플레이














그러고보니 스토리 찍는라 바빠서 정작 신의 기사단 하면서는 배경 스샷류는 거의 못 찍었더라고요.










로간이 이런 말들 많이 해가지고 이제껏 알터짱상을 오해했던거 생각하면..
이놈아!! 너나 자신감 가져! 너 최고야!










드디어 카나쨩상 영입ㅠㅠ 어서와! 너 영입하려구 로간 산책 두번이나 패스했다 이 친구야.
(앞 부분 날려버렸어 어디갔어 ㅠㅠ)



























로간 저 옷 입을 줄 알았으면 나도 맞춰서 입는건데 ㅠ_ㅠ))) 아쉽쓰. 담에 한번 더 가 이놈아.

아니 그게.. 아포칼립스가 누렙이 5천이어가지구.. 나두 환생해서 그럴려고 그러려던게 아니구 이눔아..
어쩔 수 없어 나 누렙 5천 만들어서 베인 보러 가야 해...

카나두 지력 수련할 때의 귀여운 옷 입는거 얼른 보고 싶은디 지력 수련 호감도가 부족하다아...ㅠ








ㅋㅋㅋㅋㅋㅋ젤 쉬운 리화인데1!! 염색을 너무 실패해서.. 염앰값으로 엄청 깨졌지만 만족스러움 ㅠㅠㅠㅠ


너무 애가 동글동글하게 보여서(ㅋㅋㅋ) 근데 웃는 얼굴인게 좋아서.. 뷰룸에서 이거저거 해보다가 이걸루.








슈안아... 관절염엔 ㅋㅌㅌ이야.























// 2019 만우절 스토리 (지난 포스트들에 이어서)


















아니 만우절 스토리 이거 이어지는거였음!!
아이라->트레이시->레이널드 순으로 핵꿀잼..








































이건 뭐 제로의 사역마 한창 흥할 때 유행하고 한국 라노베 첫 출동! 했을 때 식 스토리라 슬슬 지겨움(..............)
선생님 그 때가 10년 전이래요.. 엇그제가 아니구.. 10년 전이 90년도 아니고.. 2000년도 아니고....2010년이래요..ㅠ
오타끄 안 같은게 아니라 한 때 오타끄였던 아저씨 느낌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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