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찍은게 너무 많아서(..) 결국 챕터 별로 나눴고 챕터로 나누다 못해 성역의 문은 너무 많이 직어서 둘로 나눔;
그 과정에서 만우절 이벤트 스샷도 함께 나뉨(ㅋㅋ)
마비노기 스샷 폴더 특성 상 역시 좀 순서가 뒤죽박죽일 수 있어요..
언제나처럼 메챠쿠챠 스포일러 주의!
만우절 스토리도 스포일러 주의!
// 신의 기사단 성역의 문 스샷!
뭐야뭐야 싶어서 이후로 말 걸기 전에 애들이 처음 시선 방향을 스샷으로 찍고 집중해서 보기 시작.
게임 하면서 들었던 생각들 바로바로 써뒀어야 했는데 다 끝내고 쓰려니까 하나도 생각이 안 나네요...
이 때 톨비쉬가 무슨 생각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애들의 시선 방향을 찍어뒀다고 생각했는데 스크립트만 있어서 어라아..? 상태(......)
더불어 신의기사단 스포란 스포는 다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그래도 정확히 뭐하는 스토리인지에 대해서는 잘 몰랐거든여...
그래서 알터가 생각보다....................뭔가 생각하던 역할이 아니어서 깜짝 놀랐어요...
놀랍도록 멍멍이 신입이었으여.. 계속 로간이 말해준 그 이미지가 있었는데 로간 그 친구도 참(...) 좀 더 자신감을 가지라구!
// 만우절 스토리 스샷 포함 일상플레이.
짱짱!
솔직히 이건 밀레가 잘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MI지만 저희집 밀레는 자캐놀음 설정상으로 2대째 주밀레고 캐닉은 일종의 별명 같은건데요.
(제가 겜 닉네임은 좀 아무말로 짓고 나중에 자캐 설정이 붙으면 이름은 따로 해주고 캐닉은 일종의 별명이다 라고 하고 있어욤ㅋㅋㅋㅋ 이를테면 파란꼬리, 도시락칼국수 이런거요..)
1대째 주밀레는 지금은 없어진 구계정(1n년 전)의 캐릭터로 지금 밀레는 에린 첫 방문 시에 그 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에게 홍차를 대접 봤던 중에 그 친구네 고양이 펫이 뒷통수로 달려들어서 그대로 홍차에 코를 박아 빵 터져버린 1대째 주밀레는 그만 사람들이 지금 밀레에 대해 물을 때마다 아? 그 고양이(에 뒷통수 맞아서) 홍차(에 코박은 놈)? 하고 불러서 다들 고양이홍차라고 알고 있다는........... 그런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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