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기사단 초반부도 조금 들어갑니다.





이 거지 같은 노가다에 갇히다니..






이름은 중요하니까!













안 사요...
너무 단호하게 구원은 셀프. 하는 표정이라 빵 터짐ㅋㅋ


노발대발




태어난 세계를 잘못 고른 루에리쨩상.


둘이 같이 와서 귀여워.


밀리아 아버지 참 참하게 생겼근여..
그 어머니와 이 아버지인데 어째서 그 밀리아가 태어난거지요..
마하 똑바로 서시오. 당신의 취향이 참 당근이군요.














스토리 주인공이 아닌 다른 밀레시안들도 많이 나와서 좋았다.

밀리아한테 모든 욕이 다 돌아가게 만든 스토리 연출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음..
밀리아가 자기보다 확연하게 연상인 남자사람에게는 엄청 빠르게 맘을 놓는데..
=_=;; 밀레나 샤말라는 박대하니까.. 뭔 이런 연출을? 하고 좀 찌무룩.
좀 그동안의 마비노기답지 않았다는 느낌........................





아 이 친구도 넘 스토리 싫게 만드는데 큰 공헌을 하는듯..ㅠ..

판타지 세계의 관용 표현 너무 좋아ㅠㅠㅠ

이름은 중요하니까!


이 컨셉 너무 좋음..




결국 스토리가 주는 스트레스를 참지 못하고
에레원에게 치유받으며 마음을 가다듬었다..











안 다쳤는데 치료받기 한번.
일부러 다쳐서 치료 받기 한번.
에레원 최고된다..







이 에레원 폐하가 잘못 되면 너희를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












캐릭터 최대한 안 보이게 해서 배경 찍기.
안 되면 최대한 덜 위화감 들게 하기(..)를 해야 하는데
밀레시안은 물구나무 서서 한손뛰기를 하고 봐도 밀레시안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에선 샤말라가 제일 좋아요.



휴식으로 의자 앉아진다는 사실이 너무 좋은 나머지 어디까지 앉아지나
구석 구석 다 앉아보기...









포셔의 집이나 엘프/자이언트 각 진영 수장의 집 내부가 너무 이뻐서ㅠㅠㅠ
진짜 낭만농장 하우징 내부가 이렇게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흑흑 나도 예쁜 집.


제독 옆에 가만히 서 있으면 경비병이 저런다.


지젼 최강 이쁨.



(ㅠㅠ)













ㅠㅠ








































그 약속 지켜야 할 것이야.




























혼자 다른 게임 같으신 분.



























세상에 여기다 길석을 박아놓다니!













ㅠㅠ...




뭔가 이걸로 정말 10 몇 년만에 완결을 본 기분.











이 퀘스트 바로 전까지는 여신강림 끝나고 바로 떠버려서; 영상이랑 앞부분 스토리 1도 기억이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된다..ㅠ.. 아니 그렇게 자주 찾아가는데 역시 잊는건 다난들이잖니..






아니 키가 크잖어..!!
뭔가 다른 분들이 이야기하실 때는 작은 강아지 인 줄 알았는데 크잖어!





내 왕발을 보아라 하는 닭을 발견해서 그만..





테니스 이벤트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