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게임 할 때마다 애들이 카산드라 잘 생겼다는 스크립트 해서 너무 웃겨죽겠음.
것도 엄청 창의적으로 하는뎈ㅋㅋㅋㅋ
(그리스 최고 조각가) 가 깎은 조각상이 걸어다니는 것같군요! 라든가 헉.. 님 명성 들었을 때는 이렇게까지 잘생겼다고는 안해줬짢아요. 라던가..
아폴로와 아프로디테 소리는 늘 듣는 소리임..
심지어 돈만 밝히는 용병이라고 까면서도 외모만큼은 애들이 생긴건 아폴로 같은게 돈만 존나 밝히네. 이럼(ㅋㅋㅋ)
엔딩 보고 나면 알렉시오스로도 섭퀘 하고 싶었는데..
좀 더 생각해보기로 했따....... 그 정도로 까지 차이가 궁금한 건 아니었어....
그리스 놈들은 온갖 조각상에서 저런다.
드디어 음악하는 npc 발견 ㅠㅠ
이 새끼를 죽이려다가 참았다.
카산드라 잘생김..ㅠㅠ
선생님인가 보더라고요 애들 앉혀놓고 뭐라뭐라 이야기함.
신디케이트에도 있더니 여기서도 마차 넋부랑자가...
별 의미는 없고 잘 생겨서 찍었습니다.
최애 npc.. 열심히 꼬득이고 있습니다.
엔딩을 위해 최대한 살생을 자제하고 있음..ㅠ
또 하늘을 보고 있는 친구들.
이 여성이 화내는 이유를 너무 잘 알겠고 저 여성이 말하는 상대를 죽였습니다.
큰 도시에 가야 많았다는 것을..!
지젼 카산드라 스크립트 완전 공감해.
이렇게 비교해서 보여주는데 정말....
풍경이 예쁜 곳에서 생선을 다듬고 있네여.
옳소! 옳소! 카산드라가 시원하게 욕해줘서 너무 좋아.
죽이고 불까지 질러줬습니다.
중병기 처형 모션 안 나와서 서운했음.
안투사를 두고 정치가와 대립하는 작가 npc인데
이 퀘스트를 하면 정치가 쪽 퀘스트는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엔딩에 영향 끼치려나 걱정했는데(안투사 반응이 달라지거나)
그런거 1도 없었습니다.
연주 하는 npc 좋아요.
이 치가 안투사 두고 작가랑 경쟁하는 그 정치가.
근데 퀘스트에서 죽여야 하는 정치가는 다른 npc로 되어 있음.
그래서 두 퀘스트 동시에 가능;
춤 추고 노래하는 그릭 친구들~
퀘벡 스튜 유머러스 사랑해
농민 봉기 하게 생긴 친구 꼬득이고 싶었는데...
점령전에서 만나서 죽여야만 했다..ㅠㅠ
이거 섭스 선택지가 둘이더라고요 그래서 기절 시켜서
일부러 상대 앞에 한번 둬봤는데 아무 반응 없네여.
기녀 퀘 하다보면 다른 섬으로 보내주는 퀘가 있는데
그 퀘 선택지에 따라서 뜨는 퀘인거 같아여.
록사나를 꼬득여 보았습니다.
성능은 그저 그렇습니다.
크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ㅋㅋㅋ
내가 이 아이만은 죽이지 말라고 했느데..
어떻게 해도 무조건 죽는다고 하더라고요. 퀘벡 스튜 방향으로 불닭소스 보낼거야.
드디어 어머님 만남.
요새 구역 하다 보면 애들이 시체를 주워다가 버리는 구덩이가 생겼는데..
활로 죽이고 여기서 기다렸다가 루팅하는 맛이 쏠쏠합니다.
물론 버리러 오는 애도 쓱싹.
약함이 되니까 지도자가 ㅇㅅ"ㅇ 두고보자..
하면서 여기서 혼자 대기하고 있음.
쓱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이 묘사하시는 교단 너무 암살단의 그것.
카산드라가 안 타고 있어도 카산드라네 배가 이거저거 하네요 ㅋㅋㅋ
스파르타 정예 선원에 돗대 끼고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똑같이 생긴 진짜 스파르타 배거나여(.......) 미니맵 봐볼걸 그랬어여.
그래서 제우스로 바꿨습니다.
이거 사실 귀찮음.
밀토스 수송 중에 만나는 선장 크세니아 생각하시면 살리시는게 좋습니다.
오징오징.
동물 꼬시기 미루다가 포인트 넉넉해져서 배움..
오디세이 다 좋은데 패시브보다 액티브로 쓰는게 늘어나서 불편하네여(.....)
별로 쓸모도 없고..
용병 하나 멱 땄더니 괜찮은거 떨굼.
오징오징.
와 여기 정말 이쁜거 같음.
투기장 딸래미랑 이름이 같은디.. 하고 찍은거 같은디..
딸래미 이름 뭐냐고 다시 물어볼 수도 없고(ㅋㅋㅋ)
노래 하는 npc들 뒤로 갈수록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은데..
이 사람들이 갠적으로 젤 취향..
이 사람하고.
연극퀘 완료.
저는 카산드라 외조부님을 존중해드리는 쪽으로 했음. ^_^)
지난번 포스트가 무거워져서 나눴는데 아마 엔딩까지 여기다가 모아둘 듯..
알렉시오스로 재시작하게 되면 그건 또 따로 포스트 할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