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족 일퀘 하다가 달이 이쁘길래 샷샷.
미코테 한 마리 키우면 세상이 행복해진다...
정말 강력한 스포 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다시 한번함.
아 힐디퀘 스포도 있음.















경관 카메라 처음 써봤다.








저 파판 14 여 최애 정해진거 같음.






아직 창천 교황청 안 보신 분들 정말 이 포스트 보는거 다시 생각해보시면 좋겠음.

























교황청 깨고 포르탕가 앞에서 무릎 꿇음(....................)



와우 할 때 익숙하던 그게 있어...









아이메리크 말하다 팔짱 끼는거 하기 힘든 말 할 때 하는거 같음..










졸 때랑 놀랄 때 귀 접히는거 귀여움.







이 옷 정말 좋아하지만 슬슬 다른 옷 입고 싶다.











50 힐디퀘랑 배달부 퀘 끝냈따.



아이메리크 옷 제일 섹시한 부분은 후드와 저 팔이라고 생각한다...





npc아님.


에스티냥 나올 때마다 갑옷 좀 씻으라고 하고 싶다.....ㅠ.ㅠ



옆에서 연적이 지켜보고 있다..(으르릉)













ㅠㅠ



















음유 새 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고 빵 터짐.

아 그리고 그 용머리랑 이슈가르드 사이에서
멘스 엔딩 보면 나오는 지역 이벤 스포.

교황청 2회차...누웠습니다. (mm)


멋있는 암기탱님..







음유 새옷은 언제 봐도 웃김..
했는데..

탱 하다가 치마를 얻었다.
바지? 바지? 아무리 봐도 치마잖수.




대단한 옷임.
만족함.

음유 잡퀘감상.
파란거랑 노란거 썸타는 이야기.





넘 맘에 드는데 눈깔이 스포라 자기소개표엔 못 쓰겠디..






















여우상.



































이렇게 다니면 허벅지에 절대영역 있는 친구들.









사막여우상.









내가 멘탱이다 히카센이여.
라고 하는 아이메리크.



지인 분이 이 표정이 '가엾게도 못생겼군.'하는 표정이라고 해서 이젠 그렇게 밖에 안 보인다.










뻘하지만 아이메리크도 포르탕 조상님의 강려크한 흑발 유전자와 같은 흑발이라..
ㅠㅠ했다.






오르슈팡이란 남자의 삶을
아이메리크,빛의전사,장남이 이렇게 셋이서 나눠가진 기분.



대사샷도 찍었었는데 왠지 날림..





멘스를 끝내니 최애는 총장실 아니면 볼 수 없고 차애는 죽었으며
삼애는 용이 되어버린 이 상황에 대하여....
생각보다 갱신이 빨라서 다음번엔 그냥 이 포스트에 요약글 하나 더 만들어서 추가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