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 묘하게 다시 하게 된다.

슬픈 쪼렙 검투사는 자기 캐릭터 찍는 맛이 없어서 배경을 열심히 찍었다.

사실 할로윈이라고 옷을 공짜로 주길래(세상에..! 그냥 퀘만 해도 주잖아?)

찍긴 찍었는데..

왜 바지를 안 주지...

+

추가하였다.

아마 스포일러 있는 스샷도 있을듯.

남코테 npc 없어.. 신기해서 찍었어..

양 꼬친은 없나? 갖고 싶다...

너무 귀엽다.

거지같은 뚜껑일체형 갑옷을 졸업했다.

이 때부터 급 내 캐릭터 스샷이 늘어남.

이 고양이는 왜 이러고 자던걸까..

이 옷 뒷목 너무 이쁘게 잡아줌..

하지만 앞이 너무 구리다.

다시 구린 갑옷의 시기가 왔다.

너무 구려서 투영 할꺼야아아 X8 했는데 곧 이쁜 갑옷을 사게 된다.

정숙한 해코테라면 꼬리를 가지런히 정돈하여 앉을 줄 알아야 하는 법.

(냥소리)

갑옷 디자인 하신 분 사는 동안 돈 많이 버시길.

드디어 캐 찍을 맛이 난다. 행복하다.